아이뮤즈 스톰북 14 pro 32GB 용량부족 - 윈도우즈10 자동 업그래이드 실패
아이뮤즈 스톰북 14 pro 노트북을 2지난 1월 30일경 구입을 했습니다. 학생이 인터넷 동영상(EBS) 강의를 듣기 위한 용도였습니다. 불필요한 저장공간은 학습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실제로 공부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키 위함이라 최소한의 저장공간을 선택키로 했습니다.
어느 정도 제품을 만들면서 최소한의 사용은 배려되어야 하는 것이 생산자의 입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예상키로는 윈도우즈에 8-10GB정도 소요되고 20GB정도는 여유가 있겠다 생각을 했지요. 하지만, 저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제품을 베송받은 다음날 용량부족으로 아이뮤즈에 SOS 를 보내야 하는 실정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지난 윈도우즈old 임시파일을 지우고 쓰라는 담담직원과의 통화와 애러수정을 통해 5GB정도의 용량을 확보할 수 있어 별 문제 없이 사용하는 줄 알았습니다.
참고로 아이뮤즈 스톰북 14pro 노트북에는 구입시 설치된 프로그램외에는 추가로 설치한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또다시 용량 부족이 나왔습니다. 급한대로 윈도우즈 업데이트에서 설치된 업데이트중 일부를 삭제했더니 우선 사용은 가능한 정도입니다.
컴퓨터에서 OS 이외 전혀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없게 출고된 것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거기다 한수 더해 윈도우즈 자체만도 용량부족으로 해매는 상태로 출고를 했다면 이는 불량품에 준한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는 [아이뮤즈 스톰북 14pro 노트북]에서 용량을 확인한 화면입니다.
윈도우즈 설정 아이콘 클릭
시스템 아이콘 클릭
문제의 원인이 이 임시파일에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뮤즈 직원과 통화를 할 때도 이 임시파일의 [WINDOWS_OLD] 디렉토리를 삭제했거든요. 일단 임시파일을 클릭해 봅니다.
확인을 위해 [업데이트 상태보기]를 클릭해 봅니다.
아이뮤즈 노트북을 구입후 자동으로 진행된 업그래이드 기록입니다. [업데이트 실패]가 연속적으로 보입니다. 추측컨데 용량부족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페이지도 역시 업데이트 실패가 대부분입니다.
다음페이지도 역시 업데이트 실패가 대부분입니다.
다음페이지도 역시 업데이트 실패가 대부분입니다.
다음페이지도 역시 업데이트 실패가 대부분입니다.
제일 하단의 부분이 구입한 다음날 아이뮤즈 직원과 통화한 후 windows_old 디렉토리를 지운후 업데이트 된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 보이는 것처럼 용향은 현제 2.24GB가 남아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윈도우즈 업데이트중 많은것을 취소시켜 확보한 용량입니다. 이런 상태로는 노트북 자체를 사용하기 힘든 상태로 보입니다.
|